패키지 그림이 구미호인 것 처럼 요물같은 홀입니다.
설명에서 보듯이 상당한 소프트 재질인데 수많은 돌기가 휘감겨서 생각보다는 자극이 있는편입니다.
기분좋은 자극이라 고자극에 피로감을 느낀 분들이 느긋하고 기분좋게 사용하기 좋을것 같네요.
젤은 저점도를 추천드리고 개인적으론 쿠션을 사용한게 손으로 쓰는것 보다 좋았습니다.
이런 재질들이 대부분 그렇듯 기름기가 상당합니다.
개봉할 때 부터 유분이 뭍어나는게 보이므로 파우더는 필수라고 보네요.
한번 세척후에 파우더를 적당히 바르고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후와조리도 사용했었는데 저는 이쪽이 좀 더 취향이었습니다.
이 회사홀들은 마감과 내구성은 별로인데 만족도는 높네요.
이번에도 가격대나 중량이 적당하니 정말 괜찮은 홀이나왔습니다.
표지도 잘 뽑혔으니 패키지 모으는 분들에게도 좋겠네요.
느긋함에 방심하다 훅가는 요물같은 오나홀 경험해보세요.
축하드립니다 !!! 해당 제품의 첫번째 포토리뷰 주인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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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몰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